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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정말 고마운 GPS 어플리케이션 나의 찾기

 애플의 정말 고마운 GPS 어플리케이션 나의 찾기

오늘은 정말 유용하지만 딱히 사용하지 않았었던 어플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 한다. 바로 '나의 찾기'라는 어플리케이션인데 실제로 이번에 주말에 가평에 라이딩을 하러 갔다가 잘 마무리하고 이래저래 정리하는 과정에서 워치가 차량 밖으로 흘렀던 것 같다.

출근 전에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성격도 아니어서 크게 생각을 안 했다. 가방에 있겠지~ 없었다.

차에 있겠지~ 없더라. 출근해서 나의 찾기 어플을 켜보니 핸드폰 내가 들고 있고...

패드랑 에어팟은 집에 있고... 워치는...

예...? 가평이요...?

대략 8시 반쯤 위치 알람이 한번 왔었는데 야외 주차장이었고 심지어 하루 전에 잃어버렸던 거라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그래도 일단은 찾아봐야 할 것 같아서 팀장에게 사정을 설명한 뒤 급하게 반차를 올리고 가평으로 출발했다.

열심히 가평으로 가고 있는데 11시 반쯤에도 위치 알람이 또 한 번 왔었다. 그런데 Wi-Fi 모델인데 이렇게 신호가 계속 오나 싶기는 했지만 알람이 지속적으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