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야끼 코시다 한 30분 낮잠을 잤는데 해가 벌써 다 졌습니다. 점심도 제대로 안 먹은 터라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코노미야키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오코노미야끼 스타일이 오사카시과 히로시마식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반죽과 재료를 섞는지 안 섞는지 차이라고 합니다. 히로시마 스타일은 섞지 않고 겹겹으로 쌓아서 굽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네요.
저는 오코노미야끼 자체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일단 밖으로 나갔습니다. 골목길 풍경입니다.
골목길 자체만 보면 한국에, 특히 구도심에 있는 먹자골목 느낌이 납니다. 일본어를 읽을 줄도 모르니 좀 많이 답답했습니다.
핫쇼, 오코노미무라가 유명하던데 숙소에서 좀 멀어서 패스. 구글맵을 켜서 평점이 괜찮고 가까운 곳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하나 찾았습니다.
'오코노미야키 코시다'라는 곳인데 한국인 리뷰도 꽤 있네요. 이곳입니다.
역시 간판에 뭐라고 쓰여있는지는 하나도 모릅니다. 밭전 하나만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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