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미치 사진이 너무 많아 저번 글에 이어 히로시마 오노미치 당일치기 2탄입니다. 하산하다 발견한 스팟입니다.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번역기를 돌려보니 북소리가 나는 바위라고 하네요. 두드려볼 수 있게 망치가 있습니다.
바위가 바위지, 북소리 나는 바위가 뭐 따로 있나? 그래도 궁금하니 줄을 서봅니다.
두드려보니 딱 특정 지점에서 소리가 약간 다르긴 한데 좀 섬세하게 두드려봐야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두드려보고 싶었는데 일본인들이 주르륵 줄 서서 저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 뻘쭘해서 빠르게 나옵니다.
센코지 사원 센코지 절에 도착했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이 몰려있습니다.
어디서 또로로록 소리가 들리길래 소리를 따라왔더니 이 소리였습니다. 앞사람을 따라서 동전을 던져 넣고 도르래에 감겨있는 엄청나게 큰 염주를 돌려봅니다.
모두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재산을 위해 기도합니다! 생각보다 절 규모가 꽤 큽니다.
구석구석 돌아봅니다. 걷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무언가 사사삭 움직여서 봤더니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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