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진상규명 TF는 6일 논란이 불거진 변경 종점지를 찾아 “단군 이래 최악의 이권 카르텔”이라며 진실을 끝까지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ᆞ ᆞ ᆞ TF는 이날 오전 경기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2년 전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노선이 지난 5월 갑자기 변경됐는데, 변경된 노선의 종점 인근에 김건희 여사 처가가 소유한 토지가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이 방문한 지역은 김 여사 처가가 보유한 땅이다.ᆞ ᆞ 이날 참여한 TF 소속 김의겸 의원은 “ 만일 이 의문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이건 단군 이래 최악의 이권 카르텔이라고 생각한다”며 “왜 10년 넘게 두물머리 쪽으로 고속도로가 계획돼 있었는데 갑자기 이 쪽으로 바뀌었는지, 국토부장관이 바뀌고 양평군수가 바뀌고 양평군수였던 국회의원이 국토위로 상임위가 바뀐 직후 이렇게 바뀌었는지 진실에 대해 끝까지 캐묻고 진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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