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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는 줄 알았어' 흉기난동 부상자 한마디

 '엄마, 죽는 줄 알았어' 흉기난동 부상자 한마디

"엄마, 죽는 줄 알았어"…흉기난동 부상자가 가족에 전한 한마디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발생한 묻지마 사건에 앞서 용의자가 경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4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ᆞ ᆞ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백화점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흉기에 복부를 찔려 병원으로 이송된 20대 여성 A씨의 어머니는 응급실에서 만난 딸이 전한 이 한마디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줄 알았다고 했다. ᆞ ᆞ 그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 없다고 해 안심은 되는데 피를 많이 흘려 이것저것 검사를 했고 이후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수술실로 들어갔다"며 "수술이 잘됐으면 좋겠다"라며 두손을 모았다.

ᆞ ᆞ 이 범행에 앞서 최씨는 백화점 앞 도로에서 경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도 받는다. 해당 경차는 최씨 부모 소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ᆞ ᆞ 3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불상의 집단이 나를 청부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