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한 맛 김장철이 돌아오면 우리 가족의 특별한 전통이 시작된다. 매년 친척들이 모여 함께 김장을 하며, 그 과정은 단순한 일이 아닌, 소중한 기억을 쌓는 시간이 된다.
작년 김장 때 만든 양념장을 냉동실에 잘 보관해 두었고, 얼마 남지 않은 그 양념으로 파김치와 깍두기를 담가보았다. 작년 김장 모습 먼저, 시장으로 향한다.
파김치에는 쪽파가 필수인데, 엄마의 조언대로 가늘지 않고 두툼하며 짧은 쪽파를 골라야 한다. 하지만 내가 간 시장에서는 그런 쪽파를 찾기 어려워 신선해 보이는 것으로 구매했다.
그럴 때는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니까. 무도 빼놓을 수 없다.
무는 표면이 매끄럽고 흰색이며 잔뿌리가 적은 것을 선택한다. 무의 윗부분은 단맛이 강하고 샐러드나 무채로 적합하며, 중간 부분은 단맛과 매운맛이 어우러져 전골이나 조림에 좋다.
아래 흰부분은 매운맛이 강하고 수분이 많아 국이나 육수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각 부위에 맞게 활용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인다.
재료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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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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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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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무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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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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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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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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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담기
원문 링크 : [요리] 김장 양념으로 파김치와 깍두기 담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