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하고 있어요? 사진출처: 이찬종 배우님 인스타 너 박 PD한테 사과했어?
(사과를 해야합니까? -백이진) 안 해도 돼.
둘 중 하나가 다큐에서 하차하면 되지. 사무실에서 얼굴 마주칠 때마다 불편하면 되지.
죄 없는 사람들? 너네 둘 사이에서 눈치 보게 하면 되지.
사회생활에서 사과는 모두의 평화를 위한 거지, 개인 간의 화해를 위한 게 아니다. 사회는 개인의 평화에 관심이 없다. - 백이진의 선배 (이찬종 배우님) - 드라마의 배경이 1997년이지만 2022년 현재도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슬픈 대사가 아닐까 싶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는 만큼 세월이 흘러도 새로운 종류의 사람이 나타나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회생활이 어려운 거는 마찬가지인 거 같다. 회식 자리에서 "고졸 기자가 따라주는 술 한 잔 마셔보자!"
라는 x소리에도 선배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모두의 평화를 위해' 간신히 참았겠지. 제발 술은 다함께 즐겁게 마시자ㅠㅠ 그나마 요즘은 업무의 연장선인, 저런 막말...
#
김태리
#
회식
#
직장인공감글
#
직장인
#
점심회식환영
#
일상
#
이찬종
#
스물다섯스물하나10화
#
스물다섯스물하나
#
술
#
사회생활
#
남주혁
#
회식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