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는 만큼, 현재도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나 또한 회사생활을 만12년하였고, 현재 네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다.
(회계법인 8년 > 대기업 2년 > VC 0.5년 > 스타트업 ing) 블로그에 "회계사 퇴사/이직"으로 유입되는 분들이 많은 만큼, 내가 대기업에서 면접관 입장으로 많은 이력서/면접자 중 어떤 사람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는가에 대한 경험담을 적어보고자 하니, 경력직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채용개요 나는 M&A팀에 있었고, 임원은 글로벌IB출신, 팀장은 공채출신, 팀원들은 회계법인 50%, 공채 40%, 다른기업 출신 10%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른 팀들은 여러 연차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에 비해, 우리팀은 구성원 각자가 맡은 프로젝트에 대해 다양한 유관부서와 자문사들 사이에서 PM역할을 해야했기에 주로 8~10년차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당시 M&A를 통한 Inorganic 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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