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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풍경

 명절 풍경

From, 블로그씨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나요? 오늘 민족 대명절 추석날 우리 집 풍경은?

민족 대명절 추석날인데 우리 집 풍경은 설렁하네요. 늘 이런 건 아니지만, 올해엔 둘째 동생이 코로나에 걸려서 다음주에 하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결국 맛있는 음식도 다음주에 많이 먹어야 하니 이번주는 꾹 참아야겠죠? 추석전에 시장 물가가 비싸도 추석이 지나면 좀 나겠지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다음주에 음식 장만 할때 비용이 좀 적게 들지 않을까요? 명절날 부쩍부쩍하다 아래집에서 올라오는 맛있는 음식냄새만 맡고 있으려니 초라해지네요.

다음주면 우리집에도 새로 올 식구도 올때니 기다려집니다. 남편과 큰딸은 지금 자전거 타러 나갔습니다.

전 왜 따라 안갔냐구요? 요즘 남편이 하는 말 한마디가 신경쓰여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말한마디 하면 화가 나는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말한마디가 서운해요.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고쳐지지 않아요. 아무튼 오늘 아침 풍경이 이러하네요....

원문 링크 : 명절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