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던 일본, 그런 일본엔 "코스파" 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Cost Performance.
우리나라 말로는 "가성비"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이런 코스파를 넘어 시간의 효율을 따지는 타이파 (Time Perormance), 공간의 효율을 따지는 스페파 (Space Performance) 라는 신조어가 생겼다고 합니다.
긴자에는 120년가량 된 노포 맥줏집이 있습니다. 긴자 라이언 비어홀이 바로 그 집이죠.
들어서는 순간부터 공간에 압도당합니다. 이거 맥주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공간이네요.
가을 시즌이라 단풍으로 꾸며놓은 듯합니다. 단풍 장식에 먼지나 거미줄이 전혀 없는걸 보니, 시즌마다 다양한 장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에 또 사람들이 열광하죠. 에비스 & 에비스 프리미엄 블랙 라지 사이즈(좌) / 1,199 엔 에비스 프리미엄 블랙 스몰 사이즈(우) / 620 엔 이건 안 봐도 맛있겠네요.
거품을 걷어낸 흔적까지.. 완벽합니다.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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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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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라이언비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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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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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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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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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비어홀
원문 링크 : [도쿄 / 긴자] 긴자 라이언 비어홀 - 스페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