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부시장에서 호떡을 먹고있을 때 호떡 사장님께서 "오늘 야시장도 있으니까 와봐" 알려주셨어요. 야시장은 매주 금,토 오후6시부터 12시까지 있습니다.
전주에 오기 전부터 사실 야시장에서 마라크림새우딘섬을 판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장님께 위치를 물어봤답니다! 진짜 마라크림새우딘섬 흑백요리사 정지선 쉐프님께서 '정지선의 칼있스마' 라는 유튜브를 하시는데 제가 거기 찐 구독자거든요!
보니까 거기서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만드시는 것 같아보였어요~ 새우속과 채소 다진 것을 막 무치고 만두 속에 춘권피 얇게 자른 것을 유튜브처럼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잘 말더라고요! 제대로 기름 빼고있어보이는 요리사님 소스를 묻혀 나오는 마라크림새우딘섬 줄이 길었는데요.
얼마 기다리지 않아 마라크림새우딘섬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위에 화룡점정으로 초록색 빨간색 고추로 꾸며주십니다 먹는 곳은 이불가게 앞 3단 마룻바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 시장 중간에 간이 식탁과 의자가 있습니다. 티엔미미에도 없는...
원문 링크 :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 마라크림새우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