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어플 내가 운영하고 있는 독서모임인 공릉동책방은 1주년을 맞아 모임원 물갈이를 진행했다. 공지용으로 활용중인 오픈카톡방을 새로 개설하고 그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대부분이 유령회원인 상황에서 반응하지 않으면 소모임 어플에서 강퇴하는 정책이다. 현재 소모임 어플 기준으로 모임원이 75명인데 새롭게 개설한 오픈 카톡방에 참여한 인원은 딱 30명이다. 50% 이상이 유령회원이였다.
이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아무튼 공지한대로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두고 오늘이 강퇴하는 날이였다.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신나게 강퇴하고 있었는데 소모임 어플은 하루에 강퇴가 15명 까지 밖에 안된다.
이걸 아는 모임장은 얼마나 될까 ? 아무튼 기억하시라 소모임 어플 모임원 강퇴은 하루 최대 15명이다.
고로 나는 4일에 나눠서 모임원들을 강퇴해야한다. 마음이 아프지는 않다.
다만 귀찮을 뿐.. 고속도로 정류장 주말에 결혼식을 다녀왔다.
장소가 수원이여서 교통이 상당히 신경쓰였다. 네이버로 검색했는데...
원문 링크 : 예상과 다르게 일어나는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