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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에 대하여

 교양에 대하여

요즘 런닝머신을 달리면서 이동진 영화평론가님의 유튜브 채널인 파이아키아를 자주 본다. 참고로 파이아키아는 이동진 평론가의 작업실의 이름이다.

어원은 오디세우스가 여행 끝에 고향으로 돌아가기 직전 들린 섬의 이름으로, 그동안 겪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공간이다. 짧은 영상은 20분 정도의 길이여서 틀어놓고 끝날 때까지 달리면 딱 좋다.

오늘도 런닝머신위에 올라가 유튜브를 틀었는데, 이동진의 파이카이아에 최근에 꽤 도발적인 동영상이 올라왔다. 제목은 "교양이 없으면 안 되는 이유" 로 내 눈길을 확 끌었다.

부제도 있다. "영화평론가가 역사 얘기해도 되는 이유" 부제에서 이미 느껴지지만 평소에 파이아키아에서 '영화평론가는 다른 주제를 침범하지말고 영화나 다루다는' 댓글이 많이 달렸던 것 같다.

이번 영상은 그런 댓글들에 대한 반론같은 느낌이었다. 교양이라는 단어에서 확 궁금해졌는데.

평소 교양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다. 생각하면 할수록 정의하기가 힘든 단어였다.

내 평소의 고민의...

# 교양 # 이동진

원문 링크 : 교양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