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몸의 주황색 다리가 있던 터그는 하도 물어 뜯어서 이제 몸통만 남고 주황색 다리는 다 사라져서 마카롱 컬러의 새 터그 장만 긴 터그와 공 모양이 있어서 기분 좋은가봐 우리 브라우니는 식사를 거의 동물성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간식은 당근 큐브로 사 왔어요. 말린 두부같은 느낌인데 싫으면 고개 싹싹 돌릴텐데 곧잘 받아 먹는 거 보니 맛있나봐요.
당근 큐브 맛 보고 터그놀이에 같이 담긴 공은 자기 앞에 놔 두고 보초 서고 있음 새 것은 금방 알아차리고 자기 것인줄 아는 거 같아 신기함 갔다 와서 샴푸 푼 물에 넣어 줬더니 어찌나 먼지가 많았는지 샴푸 거품이 다 사라지고 때꼬장물이 어마 어마하게 나왔음 역시 대도시 부산과 경기도 광주는 공기나 먼지 농도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그러구선 잠옷 입고 숙면을 푹 취하고... 오랫동안 차 타고 다녀서 피곤하다...
언제나 내 옆에 있으면서 자기 만지라고 하던 녀석이 뒤돌아 앉아서 우울한 꼬랑지와 뒷통수를 보이고 있음 http://m.sh...
원문 링크 : 펫그램 부산대점 무인 점포 갔다 와서 새 터그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