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아요~ 남쪽에서는 벌써 봄꽃 소식이 들려 오고 있죠? 이 좋은 계절에 어떤 분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원하지 않는 자가 격리를 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테지만 가족의 사회 활동으로 인해 코로나 양성 반응 보이면서 정부에서는 허락하지만 본인이 주위 분들을 위해서 가정에 머물러 있는 사려 깊은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해요.
원래 강아지는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우리 희동이는 포메라니언과 스피츠의 믹스견으로 포메라니언의 아름다움과 스피츠의 활동성을 고루 물려 받은 놀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강아지 :) 아직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저렇게 폭풍 성장 했어요.
오락과 취미의 상징인 장난감 공과 껌을 보유한 다 가진 자의 여유로 나를 쳐다보는 저 까만 눈망울 양성인 집 식구들을 돌보기 위해 계속 집에 있다보니 우리 희동이가 활동량이 부족한 것 같아 펫 매트를 깔아 주고 공놀이를 해 주었어요. 매트를 쓰다듬어 보면 부드럽게 손이 미끄러지는 쪽이 있고 반대쪽은 턱턱 걸리는...
원문 링크 : 자가 격리중인 보호자와 동거견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