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메데(왼쪽 위)'를 포함해 다양한 보스 몬스터들이 트레일러에 등장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신작 출시 없는 2분기에도 기존 게임의 콘텐츠 보강과 글로벌 진출로 실적을 선방했다.
하반기 ‘아이온2’ 등 기대작 출시와 모바일, AI 기반 신사업 확장, 글로벌 포트폴리오 진화 등 성장 동력 확보 전략에 따라 명실상부 ‘장기 생존력과 성장 잠재력’을 모두 증명하고 있다. 실적 방어와 혁신 사이에서 선택지가 갈릴 하반기는 엔씨소프트의 향후 사업 모멘텀이 명확해지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12일 ICT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2분기 매출액 3,824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당기순손실 3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반면 환율 변동 등 외화 손익 감소 영향으로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신작이 명운 가를 하반기 사업별로 보면 PC게임 부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