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이 오는 21일 입찰 공고를 내고 29일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조감도.
사진=서울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이 이달 말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데다 우수한 사업성에 한강변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10대 건설사 대부분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간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이 오는 21일 입찰 공고를 내고 29일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1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72-10 일대에 총 301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상 사업비만 2조 원에 달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특히한강 변 서울숲에 맞닿아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가장 입지가 좋고 개발 면적과 규모도 크다. 서울시가 고시한 성수 1~4지구 정비계획...
원문 링크 : 성수1지구, 재개발 '가속도'...29일 현장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