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미국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에 'Hana Bank USA LA 지점'을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내외빈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Hana Bank USA LA 지점’을 공식 개점하며 해외진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은형 그룹 부회장, 김영완 LA 총영사 등 주요 인사와 현지 고객, 교민이 함께하며 LA 금융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나금융의 해외 사업은 1977년 미국 뉴욕지점 개설을 시작으로,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신흥국 진출, 유럽(폴란드)과 인도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2004년 중국 청도국제은행 인수 등 적극적 현지화를 추진해왔다. 2005년 금융그룹 출범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