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차와 삼호가든5차 두곳의 재건축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하루에만 9126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리며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7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사옥 전경.
자료=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건의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지난 23일 서울 개포동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본사에서 열린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 개포우성7차 재건축은 지하 5층~지상 35층, 1122가구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778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삼성물산은 차별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를 하이엔드 단지인 '래미안 루미원'을 완성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같은 날 삼호가든5차 재건축 사업권을 따냈다. 삼호가든5차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