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USNS 월리 쉬라호가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한화오션 조선소에서 6개월간의 정밀 검사를 마치고 출항하고 있다. 사진=Defense News 한국 3대 조선사 한화,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미국 국방부와 협력해 미국 조선산업을 활성화하는 ‘Make American Shipyards Great Again(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혔다.
HD현대는 수빅만 신설 시설을 호위함, 순찰정 등을 위한 정비·수리·점검 기지로 개발하고 있다. 특수함 사업부와 미포조선 합병을 통해 이지스 구축함 등 군함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는 필라델피아 조선소 인수를 통해 미국 내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부산에서는 미 해군 함정을 위한 정비·유지보수 허브를 구축한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5개 조선소에 작업을 확대하고, 미국 근로자 교육에도 상당한 투자를 계획 중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방산 전문 매체 Defense News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