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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중대재해 형 확정 사업장 공개...정안철강 등 7곳

 올해 상반기 중대재해 형 확정 사업장 공개...정안철강 등 7곳

지난 23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왼쪽 세번째)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신축 건설공사 현장을 불시 방문해 점검 하고 있다. 자료=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가 올해 상반기 형이 확정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을 공개했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이날 2025년 상반기에 형이 확정·통보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7개소를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사업장은 지난 2022년 9월 근로자 1명이 코일을 풀어주는 기계인 언코일러에서 피더로 공급되는 띠강 위를 넘으려던 중 허벅지를 베여 사망한 정안철강을 포함해 홍성건설, 다음종합건설, 환영철강공업, 영광, 토리랜드, 우진플라임 등이다. 이들 회사의 경영책임자 6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해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과 해당 기업의 지난 5년간 중대재해 발생 이력 등을 공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