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루나’, 일본 뷰티 인플루언서 협업 제품으로 큐텐 1위 차지 사진=애경산업 K-뷰티가 주요 글로벌 뷰티 시장의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연이어 1위에 오르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 이커머스는 K-뷰티가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필수 진입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아마존, 큐텐 등 주요 플랫폼은 K-뷰티 브랜드가 현지 시장에서 대중화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각 플랫폼 내에서의 실적이 곧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과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인지도 확대를 촉진하면서, 해외 이커머스 내에서 K-뷰티의 존재감이 한층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로는 이퀄베리, 미샤, 셀리맥스, 루나, 더마픽스 등이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루나는 14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 뷰티 인플루언서 사라와 협업한 ‘컨실 블렌더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