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배우 한그루가 MBC 예능 ‘복면가왕’ 무대에 올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한그루가 ‘강강술래’라는 이름의 복면을 쓰고 등장했다.
그녀는 1라운드에서 ‘달아 달아 밝은 달아’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진심 담아 불러 시선을 끌었다. 이어 별의 ‘I Think’ 무대에서는 복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안녕하세요, 배우 한그루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했다.
MC 김성주가 “한그루 씨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가수로 활동하셨죠? 오랜만에 무대에 선 소감이 어떠세요?”
라고 묻자, 한그루는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사실 무대 공포증이 있어요.
원래 제 꿈은 배우였는데, 그때는 얼굴을 알릴 필요가 있어서 앨범도 내고 가수로 잠깐 활동했었죠. 3개월 정도 무대에 섰는데, 매번 떨렸던 기억이 나요. 오늘도 무대에 오르기 전에 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