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실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도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외 주식 투자 비중에 비해 여전히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민연금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 향해 달리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투자 방향이 단순한 수익률 중심을 넘어 ‘국민 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내 주식 비중 14.9%로 반등 24일 증권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병)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기금 포트폴리오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1.2%였던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은 2024년 11.5%까지 감소했다가 2025년 6월 기준 14.9%로 회복했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 투자는 2020년 23.1%에서 2024년 35.5%로 늘었으나, 올해 6월 기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