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은 10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엘지전자 사옥에서 엘지전자와 ‘K-콘텐츠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 엘지전자 웹오에스(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조병하 전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K-드라마, K-팝, K-웹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글로벌 문화 소비의 중심축이 빠르게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는 기존의 OTT 플랫폼과 더불어 현지 언어 자막과 추천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이면서,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한국 콘텐츠를 한층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LG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K-콘텐츠를 LG채널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류 저변을 확대하고, 해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