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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진단] 식료품값 OECD보다 50% 높아... 추석 물가 '비상'

 [긴급 진단] 식료품값 OECD보다 50% 높아... 추석 물가 '비상'

삽화=Perplexity 이미지 국내 식료품 가격이 OECD 평균보다 약 50% 높아 추석 서민 물가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구조적 장바구니 물가 불안을 해소해야 민생 안정이 가능하다”며 과감한 물가 안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불합리한 유통구조 개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정부에 주문했다. 최근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외식 물가가 크게 오르며 소비자 체감 물가를 높이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물가대책 TF는 지난달 9일 계란 생산자단체, 농식품부, 농협과 간담회를 열어 추석 성수기에 앞서 계란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9월 상반기 계란 산지가격은 전년 대비 13.9%, 소비자 가격은 12.1% 인상돼 현실적인 가격 상승 체감이 크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는 산란계 케이지 사육 면적 확대 규제를 2027년 8월까지 자율규제로 전환하기로 하고, 생산자단체는 계란 공급 안정화를 위해 노계의 단계적 도태 시기를 조정할 자구책을 제시했다.

농협도 할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