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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K-기업] 오호라 美 오프라인 5300개 매장 돌파…뉴욕타임스가 주목

 [세계 속의 K-기업] 오호라 美 오프라인 5300개 매장 돌파…뉴욕타임스가 주목

사진=글루가 국내 젤네일 브랜드 ‘오호라(ohora)’가 미국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뉴욕타임스로부터 ‘젤네일 열풍의 시작점’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오호라는 팬데믹 이후 부상한 홈뷰티 트렌드에 맞춰 독자적인 반경화 젤네일 기술을 선보이며 미국 소비자들의 일상에 빠르게 스며들었다.

이를 통해 오호라는 K-뷰티 기술력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오호라는 2019년 한국에서 론칭한 셀프 젤네일 전문 브랜드로, 세계 최초로 반경화 젤네일 기술을 상용화했다.

현재 27개국에 진출했으며, 글로벌 누적 매출 3,000억 원을 돌파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호라는 미국의 대형 유통 채널인 타겟과 월마트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해, 2025년 기준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 수를 약 5,300개까지 확장했다. 2024년 약 2,500개 매장에서 시작한 이후 단 1년 만에 두 배가 넘는 유통망을 확보하며, 현지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