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릭소스 마리나 호텔에서 진행중인 한국관광의 밤 사진=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K-뷰티를 핵심 테마로 한 ‘2025 K-관광로드쇼 in 아부다비’를 개최하며 중동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동 걸프협력이사회(GCC) 지역 방한객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4,454달러로, 전체 평균(1877달러)과 비교해 약 136%나 높아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중동 내 해외여행 트렌드를 이끄는 도시로 꼽힌다. 한국관광공사는 이처럼 성장하는 중동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K-뷰티를 중심으로, 코리아 페스티벌(11월 7~8일)과 연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6일 아부다비의 릭소스 마리나 호텔에서 진행된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및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1:1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이어 열린 ‘한국관광의 밤’에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