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 헬리오스785 사진=레이저옵텍 바야흐로 ‘K-미용의료’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국내 미용의료기기 수출액은 2023년 기준 9억 4,134만 달러(약 1조 3,826억 원)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0년 5억 82만 달러(약 7,356억 원) 이후 해마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국내 미용의료기기 수출이 성장하고 있는 데에는 ‘K-뷰티’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 비침습·저통증 기술 기반의 국내 기업 기술력, 그리고 인구 고령화에 따른 안티에이징 수요 증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미용의료기기 시장이 2030년에는 1,457억 달러(약 21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국내 미용의료 관련 기업들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래시스·제이시스메디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