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6호점 이마트 텡게르점 외관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동부의 핵심 상권에 여섯 번째 매장인 ‘이마트 텡게르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마트는 2016년 몽골 기업 ‘알타이그룹’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몽골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9년 만에 매출이 14배로 늘어나 몽골의 대표적인 유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내년에도 신규 상권에 이마트 추가 출점, 노브랜드 전문점과 로컬 상점 협업을 통한 새로운 포맷 출시 등 시장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이마트 텡게르점은 18일 신흥 소비 상권이자 동부권 최대의 교통 요충지인 드래곤 텡게르 버스터미널 1층에 2,545 규모로 문을 연다. 작년 울란바토르 서부의 드래곤터미널에 5호점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로 교통 허브 상권 내 소형 포맷 점포 전략을 확대하게 됐다.
드래곤 텡게르 버스터미널 역시 몽골 동부 1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로, 기존 지역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