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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부활한 듀스 신곡 ‘라이즈’…“이현도, 故 김성재에 분배금 양도로 의미 더해”

 AI로 부활한 듀스 신곡 ‘라이즈’…“이현도, 故 김성재에 분배금 양도로 의미 더해”

AI로 부활한 듀스의 신곡 라이즈 사진=음실련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그룹 듀스의 신곡 ‘라이즈’와 관련해, 회원인 이현도가 자신이 가진 저작인접권 일부를 고(故) 김성재의 몫으로 분배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에 따른 분배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배는 현행 저작권법과 저작인접권 제도에 따라 실연자로 인정되는 이현도의 권리 판단과 자발적 결정에 근거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현도의 이번 결정은 28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기억돼 온 듀스의 또 다른 멤버이자 동료인 고 김성재를 추모하는 헌정의 의미도 담고 있다. 단순한 권리 이전을 넘어, 음악으로 함께했던 동료에 대한 깊은 존중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음실련은 이러한 취지를 존중해, 법적 절차에 맞춰 김성재의 유가족에게 분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는 이현도의 권리 행사와 뜻을 현행 제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한 결과이며, 이에 따라 신곡 ‘라이즈’의 저작인접권 분배금 일부가 고 김성재의 유가족에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