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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진단] "서울, 세계AI 수도 만든다" 지방선거 잠룡들 스마트 도시 경쟁

 [긴급 진단] "서울, 세계AI 수도 만든다" 지방선거 잠룡들 스마트 도시 경쟁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주민 의원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항하는 여권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잠재적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나섰다. 박 의원은 서울을 ‘AI 수도’로 만들기 위한 정책 구상을 선거전의 핵심 화두로 내세우고 있다.

현직인 오세훈 시장 역시 디지털 행정·스마트도시·스타트업 지원 등을 앞세운 AI·데이터 전략을 강화하고 있어, 단순한 인물 대결을 넘어 ‘누가 서울을 더 강력한 AI 수도로 만들 것인가’라는 비전 경쟁도 강화되고 있다. “뉴욕 능가하는 AI 수도 서울” 비전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 한강 AI’ 구상을 발표하며, 뉴욕주의 ‘엠파이어 AI’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서울 소재 대학·연구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초대형 AI 슈퍼컴퓨팅 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공공·공익·민간 3개 섹터로 나눠 운영하는 것이다. 박 의원은 이를 통해 행정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