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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1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감소...서울 아파트 60% 급감

 [부동산 시장] 1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감소...서울 아파트 60% 급감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6만1407건으로 직전월(6만9718건) 대비 11.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kbs뉴스 캡처 정부의 10·15대책 이후 매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지난달 주택 거래량이 직전월 대비 반토막 나는 등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월보다 크게 감소해서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6만1407건으로 직전월(6만9718건) 대비 11.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10·15대책 이후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지역별 주택 매매 거래량은 수도권이 2만2697건으로 전월(3만9644건) 대비 30.1% 감소했다. 서울은 7570건을 기록하며 직전월(1만5531건) 대비 절반이상 크게 줄었다.

서울은 10·15대책으로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됐고 아파트는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삼중 규제'로 묶이면서 거래가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