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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확대경] 현대차그룹, GBC 사업 재가동 확정...49층 3개동으로 건설

 [건설 확대경] 현대차그룹, GBC 사업 재가동 확정...49층 3개동으로 건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이 GBC 설계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추가 협상을 마무리 짓고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재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BC 조감도.

자료=서울시 멈춰섰던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다시 재개될 전망이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이 GBC 설계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추가 협상을 마무리 지어서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추진해온 현대차그룹 GBC 사업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GBC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 옛 한전 부지 7만9341에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4년 이 부지를 10조5500억원에 낙찰받아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최고 105층 높이 업무·호텔·문화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다.

하지만 초고층 건물로 군 작전이 제한되는 문제와 여건 변화 등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2월 당초 계획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