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이 GBC 설계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추가 협상을 마무리 짓고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재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BC 조감도.
자료=서울시 멈춰섰던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다시 재개될 전망이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이 GBC 설계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추가 협상을 마무리 지어서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추진해온 현대차그룹 GBC 사업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GBC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 옛 한전 부지 7만9341에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4년 이 부지를 10조5500억원에 낙찰받아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최고 105층 높이 업무·호텔·문화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다.
하지만 초고층 건물로 군 작전이 제한되는 문제와 여건 변화 등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2월 당초 계획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