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4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난해 누적 상승률 8.71%를 기록했다.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kbs뉴스 캡처 서울 아파트 가격이 47주 연속 상승하고 지난해 평균 매매가격 연간 상승률도 누적 기준 통계 조사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연일 오름폭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4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난해 누적 상승률 8.71%를 기록했다.
누적 상승률 8.71%는 정부 공인 시세조사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013년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이전 누적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5년의 8.11%였다.
한국부동산원은 KB국민은행이 수행해온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를 넘겨받아 지난 2013년 1월부터 주간 동향을 발표해 오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2월 첫째주 상승 전환한 이후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일 발표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