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오른쪽)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 사진=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최한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밴스 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미국 워싱턴 D.C.
현지 시각으로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백악관 고위 인사들이 자리했다. 또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와 시암 상카르 팔란티어 최고운영책임자 등 주요 기업인들도 동석했다.
정 회장은 만찬에 앞서 백악관을 방문해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정책실장 등 고위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트럼프 정부 1기 당시 미국 국가최고기술책임자와 국방부 연구·엔지니어링 차관을 역임했으며, 트럼프 2기에서는 미국 정부의 AI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과거 틸 캐피탈의 최고운영책임자를 맡는 등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사단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