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21일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ARUP(아룹)'과 조경·공간 설계 전문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들과의 협업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 21일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ARUP(아룹)'과 조경·공간 설계 전문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이 국내 초고층 개발 사업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갖춘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아룹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을 비롯해 632m의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