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 산하 호반건설·호반산업의 올해 주택 공급 예정 물량은 6526가구로 전년(1861가구) 대비 3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그룹 사옥 전경.
자료=호반그룹 호반그룹(호반건설·호반산업)이 올해 주택사업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수도권에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다 최근 청약 경쟁률이 상승하는 등 분양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 산하 호반건설·호반산업의 올해 주택 공급 예정 물량은 6526가구로 전년(1861가구) 대비 3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반그룹은 건설 경기 부진에다 급등한 공사비와 인건비 부담으로 주택사업을 보수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수도권 쏠림을 심화시키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분양시장 침체가 장기화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호반그룹의 지난 2년간 분양 물량은 2024년 위파크 제주(1401가구), 지난해 김포풍무 호반써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