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서울 콘서트 성료 사진=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고척스카이돔을 하늘빛으로 물들이며, 영웅시대와 평생 '건행'을 약속했다. 19일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의 서울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임영웅은 정규 2집에 수록된 'Wonderful Life'로 무대를 힘차게 열었다.
생기 넘치는 오프닝과 함께 밝고 따뜻한 인사로 영웅시대를 맞이한 그는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변신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특히 ‘답장을 보낸지’와 ‘ULSSIGU’ 무대에선 임영웅 특유의 파워풀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고, 관객들의 환호가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이어지는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 ‘돌아보지 마세요’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여운이 흘러나왔다.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과 생생한 무대 연출, 역동적인 장치들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