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日 최대 유통 박람회 ‘SMTS 2026’ 첫 참가 사진=대상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대상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78년 현지법인 대상재팬(Daesang Japan Inc.)을 설립하고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 김치와 조미료, 장류, 소스류,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현지 식품 생산 역량 확보를 위해 생산 법인 대상푸드재팬(Daesang Foods Japan Inc.)을 설립했다.
지난해에는 도쿄 시부야 캣스트리트에서 한국의 김치 문화와 일본의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 팝업 행사를 진행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상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처음 참가해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쳤다.
‘SMTS 2026’은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주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