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GS건설 임직원들이 성수1지구 입찰서류와 보증금을 제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GS건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100년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지난 19일 성수1지구 조합에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고 입찰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1지구의 입찰 마감은 오늘이다. 오는 4월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가 확정될 예정이다.
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차별화 전략으로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를 내세운 데 이어 성수1구역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를 제안했다. GS건설은 리베니크 자이는 프랑스어로 강을 뜻하는 'Riviere'와 특별함을 뜻하는 'Unique'의 합성어로 한강과 어우러진 성수동 최고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리베니크 자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