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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토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질주… 균형발전 ‘K-반도체 트라이앵글’ 제기

 [국회 토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질주… 균형발전 ‘K-반도체 트라이앵글’ 제기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세종시갑, 국회 산자중기위)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K-반도체 트라이앵글 토론회 – 산업안보·균형발전·반도체 산업경쟁력 전략 차원’ 1차 회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종민 의원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AI 반도체 호황을 타고 ‘질주’하면서 반도체를 국가 미래산업이자 안보 인프라로 키우기 위한 정치권·학계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수도권에 98% 가까이 몰려 있는 K-반도체 생산기지를 전국적 ‘트라이앵글’로 분산해 산업안보·균형발전·경쟁력을 동시에 잡자는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반도체 98% 수도권…국가 산업지도 다시 짤 때” 11일 국회와 산업계, 학계에 따르면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국회 산자중기위)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K-반도체 트라이앵글 토론회 – 산업안보·균형발전·반도체 산업경쟁력 전략 차원’ 1차 회의를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대표되는 수도권 편중 구조를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정부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