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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1인 가구의 장기 사용 후기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1인 가구의 장기 사용 후기

구입 동기 1인 가구에다가 집에서 요리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었어요. 라면 봉지 크기만한 1리터짜리 음쓰봉 하나면 2-3주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요.

음식물이 많이 나오지 않으니 음쓰를 담은 봉투를 매번 냉동실에 보관하는데 그게 참 싫더라구요. 물론 제일 싫은 건 저걸 가지고 나가서 버리는 거죠!!

음식물 처리기를 사고 싶다는 생각은 진짜 진짜 오래 했어요. 이때까지 음식물 처리기라 하면 건조 분쇄 방식이 더 보편적이었는데요.

회사에서 사용해 보니 냄새도 많이 나고 중간에 넣기도 불편하고, 또 건조된 애를 매번 버려야 해서 불편한 점 투성이더라고요. 그러던 중 미생물 처리 방식을 알게 됐는데요!

잇섭/가전주부/디에디트/귀곰 등 여러 테크 유튜버분들이 리뷰하신 걸 보고 마음이 동하기 시작했어요. 가장 큰 진입 장벽은 크기와 가격이었어요.

코딱지 하우스에 살면서 305*331*467 사이즈의 기기를 들여놓는다는 게 (대충 무릎 높이) 쉽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