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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자존감이 탄탄한 사람

 [100일 필사노트] 자존감이 탄탄한 사람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자존감이 탄탄한 사람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자기만의 원칙이 있다는 것이 그 사람의 높은 자존감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자존감이 탄탄한 사람들은 필요하다면 자신의 원칙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 엇나간 자존심은 자신을 상처내기 쉽다.

원칙을 바꾸지 않는 것이 곧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라고 착각하면 아무런 잘못도 없는 내 마음이 자꾸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진짜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타협이 가능한 사람이다.

살다보면 자존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자존감이 높아야한다.

자존감이 낮다. 이런 이야기?

자존감이란?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

어쩌면 오늘의 필사에서 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 품위를 지키는 것 보다는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에 더 가깝지 않을까? 타협을 하지 않는 것, 원칙을 고수하는 것 들은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이 너무 옳고 곧아 이것을 바꿀 수 없다. 내 생각이 맞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