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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인생을 사는 사람

 [100일 필사노트]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인생을 사는 사람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인생을 사는 사람.

누군가의 말이 상대의 단점만 찾아내는 '말꼬리 잡기'로만 들리는가? 또 다른 누군가의 말은 상대의 의견을 '멋지게 되받아치는 통쾌한 말'로만 들리는가?

그렇다면 자신의 내면을 깊숙이 잘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하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건 눈을 한쪽만 뜨고 사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누구도 맹목적으로 미워하거나 무조건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된다.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여기에서 저기를 드나들며 모두에게 배우는 사람이다.

나도 어떤 기준에 의해 사람을 신뢰하거나 불신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불신하는 사람의 말은 거의 듣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반성을 하게 된다. 이처럼, 신뢰가 깨지는 순간에도 어떻게 하면 그 신뢰를 조금이라도 남겨놔 무조건적인 불신으로 가지 않을까?

그 방법을 생각해보게 된다.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