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선을 넘지 않는 사람.
언제나 선을 넘지 않고 나를 존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를 평생 소중히 간직하라. 많은 사람들이 자주 선을 넘는 이유는 선이 어디인지 몰라서가 아니다.
선을 넘지 않는 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라서, 수고를 들이는 대신 그냥 무시해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선을 넘지 않고 나를 존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는 평생을 함께해야 할 소중한 사람이다.
내 성격은 정말 예민하다. 스스로가 나의 성격이 싫을 정도로 예민한데, 그렇기 때문에 그 선을 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선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 높낮이가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 나름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을 상대하기가 여간 힘들다고 생각한다. 근데, 아내는 선을 잘 지킨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잘 지킨다. 가끔 선을 넘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나도 참지 못해 미안하다.
아내에게도 선을 넘으면 참지 못하는데, 다른사람은 오...
원문 링크 : [100일 필사노트] 선을 넘지 않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