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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설계] 라디에이터(RADIATOR) / 인터쿨러(INTERCOOLER)

 [건설기계설계] 라디에이터(RADIATOR) / 인터쿨러(INTERCOOLER)

건설기계 관련 일을 하다보면 라디에이터와 인터쿨러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상당히 구분하기가 힘들다. 외형상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같은 부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진짜 같다고 해버리면 무지해진다.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 구분해보는 기회를 가져봤으면 하여 글을 써본다. 장비에 장착된 엔진룸을 보면 벌집모양의 촘촘한 핀으로 이루어진 방열판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은 엔진에 팬이 달려 라디에이터와 인터쿨러를 냉각하는 형상을 보여준다. 이때, 한쪽이 라디에이터이고 한쪽이 인터쿨러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라디에이터와 인터쿨러의 차이를 알아보자. 1. 라디에이터(RADIATOR) : 엔진이 녹아내리는 것을 막는 냉각수 보관함 가장 기본적이고 친숙한 장치인 라디에이터는 '엔진 블록 자체'의 열을 식혀주는 장치이다.

대형 디젤 엔진 내부에서는 쉴 새 없이 폭발이 일어난다. 이 열을 그대로 방치하면 녹아 붙어버린다.

이를 막기 위해 엔진 블록 주변(워터 재킷)으로 초록색이나 분혹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