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들어오면 그냥 바쁘다. 여행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자주, 오래 살기 때문에 이제는 라오스 생활은 세컨드하우스가 있는 곳이 되어버렸다.
여기서 바쁘다는 의미는 딱히 일을 하는 것도 없는데 포스팅 한 번 올리지 못한다는 게으름의 다른 말이다. 내가 있는 틈을 이용해 라오스 여행하는 지인들 때문에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은 어쩔 수 없이 가게 된다.
차를 렌트해 그들이 자유롭게 여행하게 만들지만, 그래도 혼자에 익숙한 나에게 누군가 있다는 게 여간 분주한 게 아니다. 여하튼 챙겨줘야 하니까 말이다.
그것도 외국이니까. 이번에 왔던 친구가 하루 루틴을 물어봤다.
루틴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름의 루틴이란 게 나에게도 있었다. 늦은(?)
아침에 일어나 아래층에 있는 카페로 출근, 가벼운 옷차림으로 모닝커피로 생존했음을 확인한다. 어두워서 가마솥이 안 보이는데, 솥 안에는 야생 허브가 가득하다.
건강한 향기~ 간단한 점심 후 마사지가 아니면 사우나를 간다. 마사...
#
라오스기차
#
라오스배낭여행
#
라오스사우나
#
라오스여행
#
루앙프라방
#
방비엥
#
사우나맛집
#
추억여행
#
태국사우나
원문 링크 : 라오스 로컬 사우나는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