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 낸 그대로의 사진. 포토샵 전혀!!!
마르딘의 메소포타미아는 변하지 않는 질감 터키 마르딘은 메소포타미아 평원과 티크리스 강이라는 고대 문명의 시작점과 함께한다. 인류 문명의 시작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 영역권에 있는 것은 확실하며 독특한 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다.
메소포타미아 평원의 북단의 마을, 마르딘에서 내려다보이는 끝도 보이지 않는 평야 저 건너편에 시리아가 있다. 아주 먼 옛날 마르딘의 시리아의 땅이기도 했다.
나의 블로그 상단에 고정되어 있는 사진이 마르딘에서 바로 본 메소포타미아 평원이다. 마르딘은 터키를 좀 여행했다는 여행자에게도 조금은 생소한 도시다.
터키 여행 동선을 짜기에는 살짝 비껴 있기 때문에 마르딘을 포기하는 여행자가 많다. 그렇다고 시리아나 이란, 이라크를 넘어갈 때 거쳐야 하는 도시도 아니라서 더더욱 그렇다.
모든 집들의 대문과 창문은 메소포타미아를 향해 있다. 지난번 포스트에서 트라브존을 터키에서 제일 좋아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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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터키 마르딘, 메소포타미아와 티크리스 강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