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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라오스 시판돈은 처음이지?

 어서 와 라오스 시판돈은 처음이지?

시판돈, 4천 개의 섬이 메콩강에 떠 있다 티베트 고원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강을 이뤄 인도차이나 반도를 가로지르며 메콩강을 이룬다.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강인 메콩강은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사람들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나 다름없다.

‘메콩’이란 단어는 태국어와 라오어 명칭인 ‘메남콩’(태국어 แม่น้ำโขง, 라오어 ແມ່ນ້ຳຂອງ)에서 유래한 말이다. ‘메’는 ‘어머니’, ‘남’은 ‘강’ 혹은 ‘물’, ‘콩’은 ‘모든’을 의미하므로 메남콩은 ‘모든 강의 어머니’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메콩강이 삶의 터전이었던 나라들이 부르는 이름도 다양하다. 베트남에서는 하류에서 9개의 하천으로 갈라지는 모습을 본떠 아홉 마리 용의 강이란 뜻의 ‘쏭끄우롱(구룡강, Sông Cửu Long)’ 혹은 ‘쏭메콩(Sông Mekong)’이라고 부른다.

캄보디아에서는 크메르어로 ‘큰 강’이라는 의미의 ‘톤레 메콩’이라 부르며, 미얀마에서는 메콩강이란 뜻의 ‘메쾅 밋’이라 부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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